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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서 이상 물체 발견"…군 '진돗개 하나' 발령 소동

[앵커]



북한의 잇따른 도발 위협에 맞서 우리 군,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부전선에선 도발에 대비한 포사격 훈련이 실시 됐습니다. 새벽엔 전방 부대에서 최고 대비 태세인 '진돗개 하나'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이주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부전선 일대에서 펼쳐진 우리 군의 합동 훈련. 장사정포 등을 앞세운 북한의 기습 도발에 대비해 포사격 훈련이 집중적으로 실시 됐습니다.



K-9 자주포와 함께 K-1 전차와 K-200 장갑차도 투입됐습니다.



[백승두/21사단 기갑수색대대장 : 적이 당장 도발하더라도 즉각 전투에 돌입할 수 있는 실전적 교육훈련을 통해 통합전투수행 능력을 향상해 나가고 있습니다.]



강원도 철원군 최전방 부대에서는 오늘(27일) 새벽 한때 국지 도발 대비태세 최고 등급인 '진돗개 하나'가 발령됐습니다.



GOP 경계 근무를 서던 병사가 이상 물체를 발견했고, 대응 절차에 따라 사격과 함께 수류탄 투척 등의 조치를 취하면서 비롯됐습니다.



[엄효식/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 선조치 후보고 개념으로 즉각 대응조치 했고, 해당 부대는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다가 현장 확인 결과 적의 침투 흔적이 없어 상황을 해제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긴장감을 갖고 야간 경계 근무를 서다 보면 바람에 움직이는 나뭇가지만 봐도 사람으로 오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의 막가파식 위협에 맞서 우리 군은 철통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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