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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팬, '박태환 국민스폰서' 모집에 나섰다!

[이슈팀 강혜림기자 khr328@]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유캔펀딩 (http://ucanfunding.com)화면 캡쳐
'박태환 서포터'라는 아이디의 수영팬이 수영선수 박태환(24)의 후원금 모금에 나섰다.

25일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유캔펀딩(http://ucanfunding.com)'에서는 '박태환선수의 국민스폰서가 되어주세요!'라는 제목의 프로젝트가 올라왔다.

'대중으로 부터 자금을 모은다' 는 뜻의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은 소셜미디어나 인터넷 등의 매체를 활용해 자금을 모으는 투자 방식을 말한다.

"오랜 전부터 박태환선수를 응원해 온 팬"이라 밝힌 글쓴이는 그 동안 박 선수의 활약상을 되새기며 그에 대한 후원을 호소했다.

현재 박태환에 대한 후원은 런던올림픽 직후 중단된 상태고, 대한수영연맹은 포상금 5000만원을 미지급한 상태다. 이어 지난 15일에는 박 선수가 직접 홈쇼핑에 출연해 올림픽에 출전할 돈을 모으고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수영팬이 직접 선수 박태환의 스폰서 모집에 나선 것이다.

해당 프로젝트의 목표액은 500만 원이다. 프로젝트는 3월 25일부터 4월 2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모금시작이 하루 지난 26일 현재 173만 원이 모였다.

마지막에 글쓴이는 "후원해주시는 모든 금액은 박 선수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스폰서도 없이 연맹의 따가운 눈초리 속에서 묵묵히 지금도 물살을 가르고 있을 박태환선수를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나 힘들고 고생스럽게 노력하는 나라의 보물을 이렇게 방치하다니 가슴이 아프다","박태환 화이팅 거절하지 말고 받아서 훈련비용으로 꼭 써주세요","분명 좋은 스폰서가 나타나주시리라 믿는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또 다른 누리꾼 'Mar**'은 "스폰서였던 S그룹이 연간 20억 원을 후원했었는데 이건 500만 원으로 해결될 수 있는 액수가 아니다"며 "대기업이 스폰서를 자처하지 않는 한 힘들다"라는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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