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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맞은 시신 7구, 도심 한복판 의자에 앉은 채로 발견



총에 맞은 시신 7구가 나란히 배치된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3일 새벽 멕시코 미초아칸주 우루아판 시내의 원형교차로에서 머리 등에 총상을 입은 시신 7구가 발견됐다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신의 가슴엔 ‘경고! 강도ㆍ납치범ㆍ성폭행범들에게 이와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라는 내용의 경고문이 얼음 송곳(얼음을 쪼갤때 사용하는 송곳)으로 고정돼 있었다.

15~40세로 추정되는 시신 중 일부는 손발이 묶여있는 상태였다.

현지 당국은 마약 갱단에 의해 살인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아직 명확한 살인동기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최근 멕시코에선 마약 관련 갱단의 폭력사건이 급증하는 가운데 지난 7년간 7만여명이 사망하는 등 치안이 불안한 상황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엔리케 페나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은 불법행위ㆍ살인 등의 범죄를 강경 진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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