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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힐링이냐" 힐링캠프 설경구 출연 시끌



  배우 설경구(45)의 SBS ‘힐링캠프’ 출연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 사이에서 비판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일 진행된 SBS ‘힐링캠프’ 녹화에서 설경구는 21년간의 배우 생활에 대한 감회와 재혼한 아내 송윤아와의 러브스토리 등을 밝혔다. 특히 송윤아와 재혼 후 처음으로 토크쇼에 출연하는 설경구는 그동안 방송에서 전하지 않았던 내용들을 공개한 것이다.

이런 내용이 전해지자 인터넷에서는 SBS ‘힐링캠프’ 설경구 편에 대한 반대 여론이 일었다. 22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설경구 힐링캠프 출연 반대합니다’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을 올린 네티즌은 “누구를 위한 힐링입니까? 설경구가 힐링캠프에 출연하여 포장된 모습으로 국민에게 방영되는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라고 전했다.

SBS ‘힐링캠프’ 시청자 게시판에도 반대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설경구씨 루머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의구심 사는 사람을 굳이 출연시켜야 하나요”, “방송에서 포장해주는 거 아닌가요”라며 방송에 이의를 제기했다. 하지만 “방송부터 보고 평가합시다”라는 의견도 있었다.

네티즌 사이에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SBS ‘힐링캠프’ 설경구편은 계획대로 방송될 예정이다.

설경구는 2006년 전 아내와 이혼한 후, 2009년 송윤아와 재혼했다. 설경구와 송윤아는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로 인연을 맺은 뒤 2006년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 함께 출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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