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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PMI 속보치↑…제조업 경기확장 판단 아직 일러

[<경제참고보(經濟參考報)>] 3월 HSBC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의 속보치가 지난 21일 발표된 가운데 51.7을 기록하여 2월달 확정치보다 1.3 반등하였다. 경제학자들은 3월달 HSBC PMI 속보치의 반등이 연초 수출 호전 및 투자 증가 속도 증가로 인한 것이라고 분석하는 한편, 단일 데이터 만으로는 제조업 경기가 3월에 확장되었다고 판단하긴 이르다고 밝혔다.

전문가들 역시 3월 HSBC PMI 속보치 반등이 올해 들어 수출 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하였다. 항목별 지표로 봤을 때 3월에는 생산지수, 신규주문지수, 신규수출주문지수가 모두 확장세를 보였다.

HSBC PMI 속보치 반등은 또한 지난 2개월 동안의 투자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ank of America Merrill Lynch) 중국 수석 경제학자 루팅(陸挺)은 ‘경제참고보’과의 인터뷰에서 지방정부 새 책임자들의 임기가 시작된 이후 다시 투자 장려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철강, 건축자재 및 건설 기업의 수익 상당수가 인프라 시설 사업과 부동산 건설로부터 충당되기 때문에 이로 인해 제조업이 한층 더 활성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데이터를 발표한 HSBC의 취훙빈(屈宏斌) 중국 수석 경제학자는 중국경제 전망에 대해서도 비교적 낙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새로운 사업 및 생산 추진에 힘입어 3월 HSBC PMI 속보치가 51.7까지 반등되었으며 이는 중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하였다. 이와 함께 인플레 부담이 크지 않기 때문에 정책 결정층에서도 지속적으로 완화 정책을 통해 경제 회복 지원을 이어갈 것으로 보았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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