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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우의 서금요법] 어깨관절 빠졌을 땐 대장승방 자극

뇌출혈은 대부분 후유증을 남긴다. 운동·감각중추가 손상돼 운동장애나 마비·탈구 현상이 나타난다. 가장 흔한 후유증은 구안와사·언어장애·사지마비·운동장애다. 그중에서 견관절이 빠지는 탈구 증상도 있다. 견관절이 탈구되면 어깨관절뿐 아니라 팔을 움직일 수 없다. 증상은 오래가고 잘 낫지 않는다.

이를 회복하려면 먼저 대뇌 출혈로 인한 견관절 운동·감각중추 부위의 손상을 다스려야 한다. 다음에는 견관절 부위의 혈액순환을 회복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먼저 견관절 중추 손상을 회복하려면 E8, I2, M3을 자극해 대뇌 혈액순환을 조절해야 한다. 양실증 체형에서 나타나므로 대장승방(D2·6, I38, H6)과 A8·12·16, C1, E22를 금침봉으로 매일 5∼10분 자극한다. 또 상응부인 D12부근에서 상응점을 찾아 역시 금침봉으로 5∼10분 자극한다. 침봉으로 자극한 다음 기감패드를 붙이고, 기감봉을 패드에 살짝 꽂아 30분 정도 있는다. 침봉 자극은 약간 아픈 정도로 간헐적으로 압박 자극한다.

양실증 체형을 개선하면 뇌 기능이 신속히 회복한다. 양실증이란 대장이나 방광 기능이 원활하지 못해 교감신경이 심장을 자극하고, 이로 인해 고혈압이 악화돼 뇌출혈이 일어나는 체형을 말한다. 또 이온반지(은반지와 금반지를 혼용시킨 반지)를 제2지·제4지(양쪽 팔에 상응 해당)에 끼거나 더욱 강력한 반지를 껴도 탈구 회복에 도움이 된다.

D12에서 상응점을 찾을 때는 침봉 둥근 쪽으로 꼭꼭 눌러본다. 상응점은 과민하므로 환자가 깜짝 놀랄 정도로 고통을 느낀다. 탈구 증상의 개선은 개인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유태우 고려수지침학회장 (www.soojich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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