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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서울·수도권 주택건설 인허가 1년새 45% 급감

주택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주택 건설 인허가 물량도 크게 줄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에서 2만1591가구의 주택이 건설 인허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월보다 32.7% 줄어든 수치다. 집값 약세가 두드러진 서울·수도권의 지난달 실적은 7981가구로 45.4%나 감소했다. 수도권 신도시 개발과 뉴타운·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지지부진해 인허가 물량이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달 지방에선 지난해 2월보다 22.1% 감소한 1만3610가구의 건설 인허가가 났다. 주택 유형별로는 도시형 생활주택이 급감했다. 지난달 3809가구로 1년 새 45.8% 줄어 2009년 5월 도입 이후 최대의 감소 폭이다. 민간 사업이 위축돼 지난달 인허가받은 물량이 2만410가구로 지난해 2월 대비 35.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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