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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것은 …

1 이호련의 ‘Overlapping Image S90310S’(2009), 캔버스에 유채, 162.2x260.6㎝
2 김성진의 ‘relax’(2010), 캔버스에 유채, 116.8x72.7㎝
‘건축학 개론’의 풋풋한 사랑,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절절한 사랑, ‘색, 계’의 농염한 사랑을 미술 작품으로 만난다. 서울미술관이 개관 세 번째 전시로 선보이는 ‘러브 액츄얼리’전이다.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에서 발췌한 대사와 연관성 있는 시각예술작품을 짝지어 사랑에 대한 함축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 첫사랑, 소년 소녀의 순수한 사랑, 영원한 사랑, 에로티시즘의 유혹, 집착과 소유로 일그러진 사랑, 사랑이 끝난 후라는 여섯 가지 주제에 맞춰 전시장을 구성했다. 로버트 인디애나, 고명근, 마크 퀸, 홍승혜, 살바도르 달리 등의 작품을 볼 수 있다.

4월 13일 오후 2시에는 ‘예술과 영화, 사랑에 빠지다’는 주제로 무료 강연회도 열린다.

입장료 1만원. 매주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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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