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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숨날숨] “누군가의 삶에 가치를 더해주지 못하는 사람은 벌레일 뿐”

▶“누군가의 삶에 가치를 더해주는 것은 그 사람에게 의미 있는 방식으로 기여한다는 뜻이다. 여러 사람을 이끌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경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사귀어야 할 경우, 직장에서, 친구나 가족에게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싶다면 상대에게 가치를 더해주어야 한다. 존경을 얻고 싶다면 상대의 인생에 가치를 더해주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짐 덩어리, 암, 기생충, 썩은 고기를 먹고 사는 벌레에 지나지 않는다.”

-조슈아 필즈 밀번 外『두 남자의 미니멀라이프』

▶“건전한 공감이란 나만의 세상을 지키고 있는 상태에서 그 남자의 세상에 들어가 보는 것이다. 자기 중심을 잃은 채 그에게만 맞추다 보면 나 자신을 잃어버리고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게 되며, 존재감을 잃어버리고 소외감에 시달리게 된다. 이러한 태도는 올바르게 사랑하는 방법이 아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나만의 세계에 너무 깊이 빠져 그의 생각과 정서에 공감하지 못하면 긍정적인 사랑의 관계가 형성될 수 없다.”

-프랜 코헨 프레이버『떠날 수도 머물 수도 없을 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건강한 자기애를 가진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무시하지 않는다.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함께 볼 용기가 있는 것이다. 자신의 단점을 볼 용기가 없어 스스로에게 나르시시스트적 허상을 자꾸만 덧씌우려 하지 않는다. 건강한 자기애를 가진 사람은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수용해 장점은 유지하고 단점은 극복하려 노력하지만, 그러한 단점을 가진 자기를 혐오하지 않는다.”

-박은미『진짜 나로 살 때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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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