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성접대 때 사용 의혹있는 신종마약은 뭐?

고위층 성접대 사건에서 사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신경안정제 ‘로라제팜’에 대한 관심이 높아아지고 있다.

경찰은 22일 “성접대를 주도한 건설업자 윤모(51)씨가 마약류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서울 서초경찰서가 윤씨 별장을 압수 수색했을 때도 로라제팜 알약 한 정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울증 치료제인 로라제 팜은 강력한 진정·수면 효과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돼 의사 처방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다. 처방 없이 소지하거나 복용하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처벌된다.

2009년 사망한 마이클 잭슨의 시신에서 로라제팜 성분이 나오면서 사망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일도 있었다. 복용시 정신이 혼미해지기 때문에 국내 성범죄에서 자주 이름이 거론되기도 했다.

관세청은 로라제팜을 기타마약류로 분류해 대대적인 단속을 펼치고 있지만 시중에 상당한 양이 불법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