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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끝' 장경아, 17살 많은 윤제문과 러브라인 눈길














‘세계의 끝’ 장경아(26) 신인답지 않은 연기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장경아는 JTBC 특별기획드라마 ‘세계의 끝’(극본 박혜련,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에서 의대출신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 이나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장경아는 자신을 위해 몸을 던진 윤제문을 울먹이며 질책하는가 하면, ‘바이러스 숙주’를 잡지 못해 자책감에 빠진 윤제문을 다독이는 등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앞으로 윤제문과의 러브라인까지 선보일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세계의 끝’ 안판석PD는 2010년 방영된 드라마 ‘락 ROCK 樂’에 출연한 장경아를 눈여겨 보다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장경아를 캐스팅 발탁했었다.

제작진 관계자는 “장경아는 극중 이나현과 닮은 점이 많다. 실제로도 순수하고 착한 배우”라며 “누구보다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어 제작진들도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세계의 끝’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55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드라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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