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포항제철소 파이넥스 공장서 화재

22일 오후 8시1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제철소 내 파이넥스(finex) 1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해당 공장은 검은 연기로 뒤덮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폭발음이 들리고 불이 났다는 신고가 들어와 출동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25대를 긴급 출동시켜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관·해병대·경찰 등 250명이 투입됐지만 불이 공장 외벽으로 번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불은 건물 19층 높이의 공장 외벽과 일부 부대시설을 태운 뒤 발생 1시간30여 분 만인 오후 9시40분쯤 진화됐다. 공장 안 중앙시스템 기계실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은 폭발 직후 긴급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 관계자는 “용융로에 공기를 불어넣는 입구에 이상이 생기면서 부원료가 유출돼 외벽으로 불길이 옮겨붙은 것”이라며 “근로자 한 명이 연기를 마셔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간 것 외에 인명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포스코 측은 “용융로 자체가 깨진 게 아니어서 늦어도 2~3일 안에 정상가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김윤호 기자

박진석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