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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뻐?" 만취女, 생방 중인 기자 뒤에서…

‘불금’을 즐긴 다음날. 자신의 몸에서 의문의 상처를 발견했다면? 대부분이 만취한 상태로 넘어졌거나 사고(?)를 친 흔적일 것이다. 신체의 남은 흔적을 보며 기억을 더듬어 보지만 답답할 뿐이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외 네티즌들이 포착한 ‘불금의 상처’들을 소개했다.

◇ “엄마 나 방송 탔어”

기자가 거리에서 생방송으로 보도하고 있다. 기자 뒤편으로 한 여성이 살며시 나타난다. 방송을 통해 자신의 얼굴을 알리고 싶었던 탓일까. 술에 취한 듯한 이 여성은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날아갈 것 같아”

술에 취해 기분이 좋은 여성의 위험한 도전도 포착됐다. 미모의 여성이 난간에 걸터앉아 맥주를 즐기고 있다. 기분이 좋은 듯 카메라를 보며 웃어보인다. 하지만, 잠시후 여성이 앉아있던 난간이 부서지며 이 여성은 땅으로 추락한다.

◇ “한 잔만 더”

기분 좋은 술자리가 끝나는 것이 아쉬웠던 것일까. 편의점 CCTV에 포착된 한 남성이 비틀대며 바닥에 드러눕는다. 한 손에는 맥주가 들려 있다.

◇ “루돌프 어디 세웠더라”

주차장을 헤매는 산타클로스도 포착됐다. 만취한 산타클로스가 몸을 가누지 못하며 비틀 비틀 걸어온다. 동화 속 산타가 타고다니는 루돌프가 끌어주는 마차는 보이지 않는다. 결국 산타는 세워둔 자동차에 머리를 부딪치며 바닥에 쓰러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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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