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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약 기대되는 미국 하원 지한파 모임 '코리아 코커스'

[앵커]



한국에 관심 있는 미국 하원 의원들의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가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당장 북핵 등 한반도 문제를 푸는 데 있어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됩니다.



워싱턴 이상복 특파원입니다.



[기자]



현지시간 21일 오전 미국 의사당 326호.



한국에 특별한 애정을 가진 연방 하원의원들의 모임 '코리아 코커스'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새 지도부만 참석하는 조촐한 자리지만 의미는 작지 않습니다.



북한 핵과 사이버 테러,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등 한반도 관련 이슈가 그 어느 때보다 무겁기 때문입니다.



2003년 처음 만들어진 코리아코커스는 의회가 새로 구성될 때마다 조직을 개편해 왔습니다.



50명이 넘는 회원 수로, 국가별 코커스 가운데 이스라엘과 대만과 함께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의원들은 한국과 미국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피터 로스캠/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 : 한국과 미국은 분명 모든 안보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 켈리/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 : 한미 관계는 지속될 겁니다. 우린 서로를 믿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최영진 주미대사는 박근혜 대통령이 5월 미국을 방문할 때 한미동맹의 새 비전을 제시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조금 전 출범식이 열렸던 장소입니다. 코리아코커스는 북한 등 한반도 문제에 있어 우리 입장을 전달하는 중요한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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