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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소장에 박한철, 재판관에 조용호·서기석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오전 헌법재판소장에 박한철 헌법재판관을 내정했다. [사진=뉴시스]
  청와대가 21일 신임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검사 출신인 박한철(60) 헌법재판관을 지명했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박한철 헌재소장 후보자는 사시 23회 출신으로 2008년 대검찰청 공안부장을 지낸 ‘공안통’이다. 1983년 부산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서울동부지검장 등을 거쳐 2011년 2월부터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맡고 있었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인선 배경에 대해 “근본적으로 전문성과 능력을 중시한 것이며 박 후보자는 현재 헌재재판관 재직 기간이 가장 길기 때문에 서열이 첫 번째”라고 설명했다.



헌법재판소장은 1월 21일 이강국 전 소장 퇴임 이후 59일째 공석 상태였다. 이명박 정부에서 지명한 이동흡 전 헌재소장 후보가 사퇴하면서 공백기간이 길어졌다.



청와대는 헌법재판관 후보자엔 조용호(58) 서울고등법원장과 서기석(60)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을 지명했다.



조 후보자는 사시 20회로 서울남부지방법원장과 광주고등법원장을 거쳐 지난해 2월부터 서울고등법원장으로 일했었다.



서 후보자는 사시 21회 출신으로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장을 거쳐 지난달 서울중앙지법원장에 임명된 뒤 한달만에 헌법재판관에 지명됐다.



청와대는 또 황철주 중소기업청장의 사의표명에 따라 새 중소기업청장에 한정화(58)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장을 내정했다.



윤 대변인은 “한 내정자는 중소기업 정책 관련 대표적 권위자로서 전문성과 현장성을 중시한 인사”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다음은 인사 프로필.



◇박한철(60)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ㆍ인천

ㆍ제물포고-서울대 법학과, 사시23회

ㆍ대검 공안부장, 서울동부지검 검사장, 헌법재판소 재판관



◇조용호(58) 헌법재판관 후보자

ㆍ충남

ㆍ중앙고-건국대 법학과, 사시20회

ㆍ서울남부지방법원장, 광주고등법원장, 서울고등법원장



◇서기석(60) 헌법재판관 후보자

ㆍ경남

ㆍ경남고-서울대 법학과, 사시21회

ㆍ청주지방법원장, 수원지방법원장, 서울중앙지방법원장



◇한정화(59) 중소기업청장 내정자

ㆍ광주

ㆍ중앙고-서울대 경영학과

ㆍ한양대 기획처장, 한국인사조직학회장,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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