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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브릭스 언론과의 공동 기자회견 개최





[<인민일보> 03월 20일 01면] 러시아, 탄자니아, 남아공, 콩고 국빈방문과 브릭스 제5차 정상회의를 앞둔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은 19일 인민대회당에서 내외신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중국과 이들 4개국 간 양자 관계, 중국과 아프리카 관계, 브릭스 국가협력, 중국 개혁개방과 관련한 정책 입장을 밝혔다.



브릭스 국가협력에 대해 시진핑 국가 주석은 현재 브릭스 국가를 포함한 신흥국과 개도국의 경제가 빠르게 발전하여 세계 평화 수호 및 공동 번영 추진에 중요한 역량을 발휘한다며, 이는 평화, 발전, 협력의 시대적 흐름에 순응하는 것으로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가 세계 경제구도의 적극적 변화를 반영함은 물론 신흥국가와 개도국의 대표성 및 발언권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브릭스 국가협력은 세계 경제의 균형 추진과 개혁 및 민주적인 국제관계에 이로우며 중국은 더반 회담이 국제사회에 단결, 협력, 공생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국의 개혁에 대해 시진핑 국가 주석은 중국공산당은 중국의 집권당으로 국민들을 이끌어 더욱 좋은 나라를 만들고 국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개혁 개방은 중국식 사회주의 발전을 위한 유일한 길로 인류 문명의 모든 성과를 참고로 하되 어떤 국가의 성장 모델을 똑같이 답습하지는 않을 것이며 중국의 개혁은 중국식 사회주의 제도에 대한 스스로의 보완과 발전을 통해 이루어지며 중국인 스스로가 선택한 길을 걷는 것이 중국에 맞는 길을 걷는 것이자 궁극적으로도 잘 걸어나갈 수 있다라고 피력했다.



중국과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시 국가 주석은 중국인은 애국주의자들이기도 하지만 국제적인 시각과 포부를 가지고 있다며, 국력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중국은 힘이 닿는 데까지 더 많은 국제적인 책임과 의무를 지고 인류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더욱 공헌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은 계속해서 평화 발전의 길을 걸을 것이고, 세계 각국들 또한 평화 발전의 길을 걸어나가 국가 간, 문화 간 평등 교류는 물론이고 서로 배우고 함께 발전하여 평화롭고 번영된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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