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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완벽한 호흡" 동갑내기 윤제문·장현성 활약























  ‘세계의 끝’ 윤제문(43)과 장현성(43)이 ‘안티 바이러스맨’의 2인 2색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시선을 끌고 있다.



윤제문과 장현성은 JTBC 특별기획드라마 ‘세계의 끝’(극본 박혜련, 연출 안판석, 제작사 드라마하우스)에서 각각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과장 강주헌 역과 국내 최고 항체 전문가 윤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윤제문과 장현성은 캐릭터에 녹아든 듯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뿜어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



먼저 윤제문이 연기하는 강주헌은 뛰어난 통찰력과 추리력으로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과장에 이르게 된 인물이다. 섬세하고 예민한 관찰력을 가졌으면서도 한 그룹의 리더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을 희생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17일 방송된 ‘세계의 끝’ 2회에서 강주헌(윤제문)은 감염자 손병식(장용철)의 돌발행동을 온몸으로 막아내는 희생정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는 상황임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부원들을 대피시키며 강인한 남성적 매력을 뽐냈다.



윤규진(장현성)은 국내 최고의 항체전문가이면서 의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실력파 교수다. 냉철한 판단력과 천재적인 두뇌를 겸비, 미국의 저명한 연구기관으로부터 특별 초빙을 받았다.



지난 방송에서 규진(장현성)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괴바이러스의 소식을 접한 후 미국행을 거절하고 M바이러스 연구에 들어갔다.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는 서툴지만, 사람들을 파멸의 길로 몰아갈 수 있는 바이러스를 막으려는 ‘천재 의학자’로서의 책임감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이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사람이 ‘M바이러스’의 실체를 밝혀내기 위해 힘을 합하고 있다. 비극적 참상을 막아내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간 두 사람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극중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가로서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존재”라며 “실제로도 동갑내기인 윤제문과 장현성은 현장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세계의 끝’을 이끄는 든든한 쌍두마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영익 작가의 장편 소설 ‘전염병’을 원작으로 한 ‘세계의 끝’은 원인을 모르는 괴질이 무차별적으로 퍼지면서 생기는 인간들의 고뇌와 갈등을 다룬 작품이다. 2회 방송에서는 M바이러스의 숙주로 어기영(김용민)이 유력하게 지목되면서 주헌의 본격적인 추적 수사가 시작돼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계의 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드라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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