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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근긴장이상증 진단 "일주일간 입원 치료"

가수 장재인(22)이 말초신경계 손상이 아닌 ‘근긴장이상증’ 진단을 받았다.

장재인 소속사 나뭇잎 엔터테인먼트는 20일 “오늘 장재인이 말초신경 손상이 아닌 근긴장이상증으로 확진을 받았다”며 “오늘부터 일주일간 입원해 물리치료와 한방치료 등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근긴장이상증은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현대인들에게 흔히 발생한다.

장재인은 18일·19일 이틀간 서울의 한 대형 한방병원에서 혈액검사·신경검사·근육검사 등 정밀검사를 받았다. 20일 병원으로부터 근긴장이상증이라는 확진을 받았다. 장재인은 일주일 동안 입원한 후 차도를 보고 추가입원이나 통원치료를 결정할 예정이다.

장재인 소속사는 “다행히 신경은 모두 정상 진단을 받았으며, 안면부 일시적인 마비증상은 없어졌다. 앞으로 회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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