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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금의환향한 피겨여왕 김연아














2013 피겨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218.31점으로 우승한 김연아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에는 수많은 기자들과 함께 1000여명의 팬들이 몰려들어 피겨여왕 김연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인천공항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연아는
"오랜만에 세계선수권에 출전해 걱정도 많았고 실수가 나올까 불안했다. 하지만 준비한 만큼 보여줄 수 있었고, 좋은 경기 내용과 함께 우승하게 돼 기뻤다”고 말했다.

또한 다음 시즌 프로그램은 확실하게 결정된 것은 없지만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과 상의해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다. 특히 이번 시즌 프리의 레미제라블이 평이 정말 좋아 그걸 잊게 할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다음 시즌 그랑프리 대회에 참가한 뒤 소치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할 예정이다. 영상팀 [사진 김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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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