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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끝' 디테일에 전문가들도 감탄












  JTBC 특별기획드라마 ‘세계의 끝’(극본 박혜련, 연출 안판석, 제작사 드라마하우스)이 완성도 높은 작품성으로 전문가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세계의 끝’은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팀과 의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만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실제 촬영에도 총출동되고 있는 상황. 질병관리본부 팀들은 물론 의사와 간호사를 포함한 전문 의학자들이 촬영의 전 과정에 참여하며 꼼꼼한 검증을 하고 있다.

실제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과 윤승기 과장은 “질병관리본부 직원들 전부 관심과 기대를 갖고 지켜봤다”며 “감염병이라는 용어도 정확히 사용하는 등 다른 어떤 작품들보다 사실적으로 그려진데다 완성도가 아주 높아 감탄했다”고 전했다.

의료부문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박유연 전문위원은 “고되고 힘들었던 촬영 때 모습들이 안방극장을 통해 전해지니 신기한 마음과 함께 뿌듯함이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 측은 “전문적인 디테일은 물론 인간적 고뇌와 갈등의 감정선도 촘촘히 그려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촬영에 협조하는 자문단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작품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의 끝’ 3회는 23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드라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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