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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힙합 전설 '스눕독'과 한 무대 오른다

[사진 Vu엔터테인먼트]
 그룹 2NE1이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 스눕독(Snoop Dogg·42)과 한 무대에 오른다.

스눕독은 5월 4일 올림픽공원 올팍 축구장에서 ‘유나이트 올 오리지널스 라이브 위드 스눕독(Unite all Originals Live with Snoop Dogg)’이라는 이름으로 첫 내한공연을 연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2NE1이 스눕독과 함께 스페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로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스눕독과 2NE1이 어떤 공연을 보여줄지 음악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디제이 크루인 ‘데드엔드 무브먼트(DDND MVMT)’가 오프닝 라인업에 합류해 공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스눕독은 독특한 목소리와 랩 스타일로 프로듀서 닥터 드레(DR. DRE)의 눈에 띄어 다음해 첫 싱글 앨범 ‘더 크로닉(The Chronic)’로 데뷔했다. 이후 스눕독은 서부 힙합의 공식이 되는 지펑크(G-funk) 장르를 개척했다. 스눕독은 이후 20여년간 미국에서만 총 1억7000만장의 음반을 판매, 서부 힙합계를 대표하는 살아있는 전설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은 26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또 스눕독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디다스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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