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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전 여자친구가 내 카드로 700만원 결제"



  가수 배기성(41)이 헤어진 여자 친구가 자신의 신용카드로 거액을 결제한 사연을 전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JTBC ‘우리는 형사다’에서는 ‘매 순간 일어나는 절도’에 대한 주제를 다뤘다. 이날 배기성은 과거 전 여자 친구와의 일화를 밝혔다. 배기성은 “식사를 마친 후 지갑을 여자 친구에게 주고 계산하라고 한 후 화장실을 다녀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헤어지고 나서 얼마 뒤 내 카드로 700만 원이 결제됐다는 문자가 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배기성은 “지갑을 봤더니 카드를 안 넣어놨더라. 그 여자 친구가 자신이 무슨 일이 있어서 썼다고 하더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함께한 패널들은 이 같은 상황도 절도죄냐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주영훈과 솔비·김가연도 절도를 당했던 경험을 밝히기도 했다. 배기성의 사연은 21일 목요일 밤 9시 50분 JTBC ‘우리는 형사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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