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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요리 모습 보며 기다리니 ‘두근두근’

이탈리안파스타·치킨 카페 ‘빠담빠담’은 북유럽 트렌드를 담은 인테리어에 다양한 메뉴와 주류를 제공하면서 기존의 치킨 호프 매장과 차별화된 컨셉을 선보였다.


먹으면 마음이 설레는 치킨….

 이안에프앤비(대표 임은경)가 지난해 론칭한 이탈리안 파스타·치킨 카페 ‘빠담빠담’이 기존 치킨 호프 매장과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웠다.

 ‘빠담빠담’은 프랑스어로 ‘두근두근’을 뜻하는 의성어. 호기심, 기대, 설렘 등의 의미는 ‘빠담빠담’의 경영 전략으로 이어진다. ‘빠담빠담’은 신선한 재료로 즉석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확 트인 분위기와 생생함은 고객이 주문을 하고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신뢰’와 ‘설렘’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와 함께 생맥주를 비롯한 다양한 주류를 구비해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고객들을 배려했다. 또한 치킨과 맥주로 대표되던 기존의 치킨 호프 매장과 달리 북유럽 디자인 트렌드를 적용했다. 은은한 할로겐 조명부터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벽과 바닥 자재, 모던한 느낌의 목재 테이블 등은 고객이 카페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빠담빠담’은 국내산 냉장육만을 사용한다. 또 기존에 사용하던 치킨 양념을 배제하고 이탈리안 소스와 다양한 토핑을 접목시킨 차세대 치킨을 선보였다.

꾸준한 소비 계층인 20~30대 여성들을 공략한 메뉴도 눈에 띈다. 까르보나라 치킨, 스위트 갈릭치킨, 치킨 떡볶이, 시저 샐러드, 카프레제 샐러드 등 여성들은 취향에 맞춰 좋아하는 소스를 고를 수 있다. 게다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터키 감자 요리 ‘쿰피르’를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최초로 선보였다. ‘쿰피르’는 큰 감자를 구워서 치즈와 버터를 함께 섞은 다음 다양한 토핑을 올려서 먹는 음식이다.

 빠담빠담 구의점 진옥희 사장은 “빠담빠담은 호프형 치킨 전문점이 아닌 카페형 콘셉트로 낮 시간에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라며 “양질의 식자재와 깔끔한 주방관리로 음식점의 핵심인 품질과 청결을 유지하고 이를 통해 음식의 맛과 고객의 신뢰 두 가지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빠담빠담’은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최근 실시한 ‘빠담빠담, 지구촌이 함께 기쁜 선물!’ 이벤트는 유니세프를 통해 판매수익금 일부를 기부한 것으로 오염된 물에 노출된 전 세계 어린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후원했다.

 현재 직영점에서는 ‘명함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빠담빠담 점심세트메뉴 먹고 iPad mini 받자!’ ‘Rainy Day이벤트’ ‘SNS이벤트’ ‘여름 문화이벤트’ ‘김종민의 두근두근 Set Menu 출시 이벤트’ 등을 실시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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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