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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베드로 ‘어부의 반지’ 끼고 … 프란치스코 제266대 교황 즉위


제266대 프란치스코 교황의 즉위 미사가 19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됐다. 미사에는 새 교황의 고국인 아르헨티나의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 등 130여 개국의 정부대표와 종교지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동방정교회 최고지도자인 바르톨로메오스 총대주교가 1054년 동서교회 대분열 이후 959년 만에 교황 즉위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미사에는 20만 명의 관중이 몰렸다. 교황의 상징인 ‘어부의 반지’를 낀 프란치스코가 지팡이를 들고 손을 흔들어 답례하고 있다. [바티칸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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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