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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원그룹, 4년 연속 창조경영 대상

‘2013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 CEO 33인 ‘2013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 수상자들이 1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대기업 CEO 11명, 공공기관·단체 대표 15명, 중견 기업 CEO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앉아 있는 앞줄 왼쪽부터 중앙일보 박의준 광고사업본부장, 중앙대 황인태 부총장(심사위원장), 동아원그룹 이희상 회장, MPK그룹 정우현 회장, 유한양행 김윤섭 대표, 대신금융그룹 이어룡 회장, 중앙일보 송필호 부회장, KDB금융그룹 강만수 회장, 하이원리조트 최흥집 대표, 광주은행 송기진 행장, 신한생명보험 권점주 대표, KT렌탈 이희수 대표, 중앙SUNDAY 이양수 편집국장. 가운데 줄은 왼쪽부터 PCA생명보험 김영진 대표, 고영테크놀러지 고광일 대표, 체리부로 김인식 회장, 액센츄어코리아 이진 사장, 오케이아웃도어닷컴 장성덕 대표, 인성실업 박철웅 대표, 망고식스 강훈 대표, 한글과컴퓨터 이홍구 대표, 국민체육진흥공단 정정택 이사장, 남서울대학교 이재식 이사장, 성남시 이재명 시장, 안동시 권영세 시장, LX대한지적공사 김영호 사장. 맨 뒷줄은 왼쪽부터 의왕시 김성제 시장,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이기섭 원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나경환 원장, 한국석유관리원 강승철 이사장, 한국수력원자력 김균섭 사장, 한국자산관리공사 장영철 사장,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철곤 사장, 한세대 김성혜 총장, 혜전대 이재호 총장, 화천군 정갑철 군수, KB금융그룹 이동철 상무(수상자 KB금융그룹 어윤대 회장). [안성식 기자]

상식을 뛰어넘는 창조성과 과감한 추진력으로 뛰어난 경영 성과를 일궈낸 33인의 기업·기관 최고경영자(CEO)가 ‘2013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을 받았다. 대기업 CEO 11명, 공공기관·단체대표 15명, 중견기업 CEO 7명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로 이뤄진 창조경영심사위원회(위원장 황인태·중앙대부총장·경영학)의 엄밀한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본보기가 될 만한 창조적 지도자로 인정받았다. 수상 부문은 ▶지속가능경영 ▶글로벌경영 ▶가치경영 등 13개 분야다.

 19일 서울 남산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황 심사위원장은 “창의성과 중단 없는 혁신으로 뛰어난 성과를 낸 점을 가장 많이 고려해 수상자를 뽑았다”며 “이번 창조경영 수상 이유를 들여다보면 경제위기 극복의 해답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동아원그룹은 4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희상 동아원그룹 회장은 “끊임없이 변화하려 노력한 게 결실을 맺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KB금융그룹·MPK그룹·유한양행·고영테크놀러지·체리부로 등 5개 사는 3년 연속 수상했다. 시상식은 33개 기업·기관의 창조경영 내용을 담은 『콜럼버스의 달걀을 세상에 세워라』(중앙일보 발간)의 출판기념회를 겸했다. 행사에는 수상자와 중앙일보 송필호 부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5회째인 ‘한국을 빛낸 창조 경영 대상’은 중앙일보 일요판 신문인 중앙SUNDAY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JTBC·지식경제부가 후원한다.

글=이수기 기자
사진=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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