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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중학교 이사, 밤엔…48세女의 이중생활

영국의 한 중학교에서 이사로 재직하던 여성이 윤락업에 종사하다 발각된 사건이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웨스트 요크셔 허더스필드에 있는 중학교의 이사로 일하던 48세 여성이 여가시간을 이용해 윤락여성으로 이중생활을 했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신분을 숨기기 위해 음란물 사이트에 얼굴을 가린 노출 사진을 올려 광고를 했다. “끝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허더스필드에 거주 중이던 그녀는 자신의 고객들을 리즈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받았다고 한다. 학교 관계자는 “그녀가 스스로 사의를 표명했고 이제는 학교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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