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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벌써 설레는 벚꽃 세상…평년보다 일주일 빨라

[앵커]



제주는 벌써 봄이 한창입니다.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는데요.



봄 내음을 물씬 풍기는 벚꽃의 향연을, JTBC 제휴사인 제주일보 최충일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추위가 물러가고 봄기운이 가득한 제주 거리.



동장군을 이겨낸 벚꽃이 분홍빛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봄의 전령 벚꽃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린 겁니다.



꿀벌들은 꽃 사이를 오가며 부지런히 봄소식을 전하고, 봄나들이에 나선 관광객들은 꽃구경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고현욱/제주시 도남동 : 벚꽃이 일찍 펴서 날씨도 좀 따뜻한 것 같고 만개하면 여자친구랑 길을 걷고 싶어요.]



[이창순/서귀포시 법환동 : 오늘 친구들과 올레길을 걷기로 했는데 벚꽃이 개화해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올해 벚꽃은 지난해보다는 12일, 평년보다는 일주일가량 일찍 피었습니다.



이달 들어 영상 10도를 훌쩍 웃도는 날들이 이어지면서 개화시기가 앞당겨졌기 때문입니다.



[강영범/제주기상청 예보관 : 지난 2월 하순과 3월 상순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따뜻한 날이 많았습니다. 평년보다 7일정도 빨리 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시도 한발 빨리 찾아온 꽃소식에 맞춰 제주왕벚꽃축제를 이달 말로 앞당길 예정입니다.



제주도 서귀포에서 시작된 벚꽃 개화는 주말쯤부터 전국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23일 부산을 시작으로 벚꽃이 피기 시작해 수도권에선 다음달 15일쯤 만개한 벚꽃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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