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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끝' 윤제문, 20년만에 군복 꺼내입은 사연은










  ‘세계의 끝’ 윤제문(43)이 용감무쌍한 헌병대로 변신해 화제다.

윤제문은 16일 첫 방송된 JTBC 특별기획드라마 ‘세계의 끝’(극본 박혜련, 연출 안판석, 제작사 드라마하우스)에서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과장 강주헌 역을 맡아 ‘한국판 셜록홈즈’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일 촬영이 이뤄진 경기도 연천에선 윤제문이 헌병대 복장을 입은 채 비장감 서린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일으켰다. 윤제문으로선 제대한 지 20여년만에 군복을 꺼내 입은 셈.

이 장면은 극중에서 헌병대를 전역한 강주헌(윤제문)의 과거 회상 장면을 보여주기 위해 촬영했다. 3월임에도 영하를 밑도는 추운 날씨였지만, 윤제문은 쉬는 시간 태권도 실력까지 선보이며 고된 촬영을 즐겁게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대부분 의학 석·박사 출신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유일하게 헌병대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강주헌의 과거사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 측은 “강주헌의 헌병대 시절 이야기는 ‘세계의 끝’ 전체 맥락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의 끝’의 2회는 17일 오후 9시 55분 JTBC를 통해 방영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드라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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