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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김연아 영어인터뷰 보고 하는 말이





 진중권(50) 동양대 교수가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연아에게 찬사를 보냈다고 헤럴드 경제가 17일 보도했다.

평소 김연아의 팬으로 잘 알려진 진 교수는 김연아가 프리스케이팅 ‘레미제라블’ 연기가 끝나고 우승을 확정지은 뒤 자신의 트위터에 “오 찬양하라” “여신강림”이라는 멘션을 잇따라 올렸다.

이어 김연아의 영어 인터뷰가 끝난 뒤, “인터뷰도 영어로..ㅋ 아사다 마오에겐 이것도 넘사벽”이라는 글을 올리며 뿌듯해 했다.

김연아는 장내 인터뷰에서 “우승을 해서 매우 기쁘다. 캐나다에서 다시 정상에 올라서 좋다”며 “나를 포함해 3명의 한국 선수들이 내년 소치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함께 나갈 수 있게 됐다. 목표를 이뤄서 기쁘다”고 영어로 인터뷰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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