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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1점 우승' 김연아, 女싱글 올림픽 티켓 3장 확보

[로이터=뉴시스]


 김연아(23)의 우승 덕분에 한국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올림픽’ 티켓 3장을 확보는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세계선수권대회는 컷오프를 통과해 24위 안에 들면 1장, 10위 안에 들면 2장의 올림픽 티켓을 얻을 수 있다. 우승과 준우승자에겐 총 3장의 올림픽 티켓이 주어진다. 김연아 덕분에 한국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3명의 여자 선수가 은반 위를 활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 것.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연아는 목표였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티켓 획득에 성공했다. 김연아는 대회에 출전하며 “목표는 올림픽 출전권 2장 이상”이라고 밝혔었다.

이로써 한국은 동계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한 세부종목에 3명의 선수를 내보낼 수 있게 됐다. 한국은 1968년 프랑스 그레노블 올림픽 이후 한 세부종목에 3명의 선수가 출전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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