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베르디의 마지막 작품이자 유일한 희극

올해 베르디 탄생 200주년을 맞아 국립오페라단이 베르디의 마지막 작품 ‘팔스타프’를 무대에 올린다. '팔스타프'는 베르디가 남긴 유일한 희극이기도 하다. 역사적 실화를 바탕으로 한 비극적 드라마를 주로 다룬 베르디는 이 작품에선 셰익스피어의 문학적 위트와 아카펠라, 푸가 등 섬세한 음악적 어법을 결합시켰다. 늙은 기사 팔스타프가 유부녀인 두 여인에게 같은 내용의 연애편지를 보내면서 일어나는 한바탕 소동을 통해 ‘인생은 결국 희극’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1985년 루치아노 파바로티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바리톤 앤서니 마이클스 무어와 2000년 스물두 살의 나이로 베르디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한 한명원 안양대 교수가 팔스타프 역을 맡아 절대적 존재감을 과시한다. 또 소프라노 서활란과 미리암 고든 스튜어트가 출연하며, 지휘는 오스트리아 출신 줄리안 코바체프가 만난다.

구독신청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