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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부로, 공기로 냉각하는 에어칠링 시스템 도입해 위생 혁신

3년 연속 수상기업인 고영테크놀러지는 3차원(3D) 검사장비 업체다. 2002년 창업 이래 업계 선두를 유지한다. 3D 인쇄검사기(SPI) 시장에선 세계 1위다. 고광일 대표는 미국 피츠버그대 공학박사 출신으로 국내 대기업 연구소에서 근무하다 2002년 회사를 설립했다. 지난해 하반기 갑작스러운 환율 변동으로 20%를 넘던 이익률이 최근 13% 선까지 떨어졌지만 원가절감 등을 통해 20%대 이익률을 회복했다.

역시 3년 연속 수상하는 체리부로는 닭고기 전문업체다. 김인식 회장은 육계 계열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부화에서 사료 공급ㆍ가공ㆍ유통의 전 사업부문을 통합, 운영한다. 닭고기를 공기로 냉각하는 에어칠링 시스템(air-chilling system)을 도입해 위생과 안전 수준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외식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해외사업도 강화한다. 협력 농가의 발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육성에도 적극적이다.

액센츄어 코리아 이진 사장은 25년간 통신ㆍ테크놀로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컨설팅을 담당해 온 전문가다. 액센츄어는 세계 120개국에 25만9000명의 인력을 보유한 세계적인 컨설팅 업체다. 이 사장은 2010년 4월 사장에 선임된 이후 공격적인 경영으로 국내 상위 30대 기업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케이아웃도어닷컴 장성덕 대표는 아웃도어 쇼핑몰 업계에서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창업 6년 만에 업계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판매 중인 상품이 최저가가 아닐 경우 130% 보상하는 ‘최저가 130% 보상 마케팅’이 대표적이다. 위조 상품 300% 보상제와 애프터서비스(AS) 3년 책임보상제도 있다.

원양어업ㆍ양식업체 인성실업의 박철웅 대표는 새로운 어업 기법 개발과 어종 개발에 공로가 크다. 크릴ㆍ남극빙어 등 독자적인 상품을 개발해 세계 각국에 수출한다. 자녀 학자금 전액 지원 등 사내 가족주의 문화 형성과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

케이에이치컴퍼니 망고식스 강훈 대표는 ‘커피왕’으로 불린다. 토종 커피브랜드 할리스 커피를 설립했다. 카페베네에 근무할 때 최단 기간, 최다 매장 돌파 등 카페베네 성장을 주도했다. ‘망고식스’는 그가 카페베네를 나와 창업한 브랜드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를 표방한다. 커피 전문점 사업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망고식스는 글로벌 체인이 목표다. 올해 중국ㆍ미국ㆍ일본에 매장을 연다.

한글과컴퓨터는 국내 대표적인 소프트웨어(SW) 전문 기업이다. ‘한컴 오피스’는 자국어 오피스SW로 국내 시장 점유율이 20%에 달한다. 수출도 한다. 모바일ㆍ클라우드 등 차세대 오피스SW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2010년 12월 취임한 이홍구 대표는 400억원대에 머물던 매출을 지난해 659억원으로 늘렸다. 핵심 역량에 집중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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