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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비켜라" 똑 소리 나는 '여성 바이크족' 늘었다

[앵커]

대형 모터사이클 하면 남성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하지만 여성들도
많이 즐긴다고 합니다.

백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공연예술에 종사하는 이정미씨. 가녀린 체격이지만 주말이면 모터사이클에 푹 빠져 있습니다.

1년 전부터 1200만원짜리 모터사이클을 월 30만 원에 빌려 타고 있습니다.

[이정미/서울 반포동 : 나눠서 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빠르면 1년만 타다가 중간에 바꿀 수 있구요.]

또 다른 여성 라이더 김진이씨. 남성이 대부분인 동호회 회원들과 거리낌 없이 어울리며 속도를 즐깁니다.

[김진이/서울 서초동 : 너무 너무 좋아요. 날씨도 풀리고 달리니까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것 같네요.]

현재 이같은 대형 모터사이클을 즐기는 국내 인구는 전국적으로 6천여명. 이중 여성은 3백명을 넘고 매년 10% 이상 늘고 있습니다.

[박동훈/K렌탈업체 과장 : 금년도에는 약 3배 이상 (렌탈 매출이)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바이크족이 늘면서 의류와 액세서리 등 관련 매출도 늘고 있습니다.

모터사이클을 타려면 모터사이클용 2종 면허를 따고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채주학/T동호회 회장 : 단체로 (모터사이클) 탈 때는 철저하게 안전에 유의하고 있습니다.]

시원하게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모터사이클. 무엇보다 안전 수칙 준수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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