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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282년 만의 비유럽 교황 탄생 … ‘청빈의 상징’ 프란치스코



제266대 로마 가톨릭 교황에 선출된 프란치스코가 14일(현지시간)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에서 기도를 올린 뒤 신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그는 1282년 만의 비유럽권 출신, 첫 남미 출신 교황이다. 그는 청빈과 박애를 실천한 성 프란치스코의 이름을 즉위명으로 정했다. 성 프란치스코는 새들과 대화하는 기적을 행했는데, 전날 교황 선출을 알리는 흰 연기가 오르기 직전 갈매기 한 마리가 굴뚝에 앉았다 날아갔다고 CNN이 보도했다. “추기경단이 지구 끝에서 교황을 찾아냈다”는 교황의 위트 넘치는 발언으로 성베드로 광장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바티칸시티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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