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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A380 등 차세대기 도입 적극

대한항공은 미국 뉴욕과 홍콩 등을 운행하는 A380기의 2층에 라운지 바를 도입해 ‘단순한 이동’만 하던 항공기 여행의 개념을 ‘사교의 장’으로 변화시켰다. [사진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세계 최고의 명품 항공사로 거듭난다’는 목표 아래 고객의 행복을 보증하는 서비스 고급화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명품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A380을 비롯한 차세대 항공기를 잇따라 도입하고 웰빙 기내식을 개발했다. 특히 서비스 고급화 전략의 대표 주자는 A380 항공기다. 동북아시아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2011년 A380을 도입해 현재 인천에서 뉴욕·로스내젤레스·프랑크푸르트·홍콩 등을 왕복하는 노선에서 운항 중이다. 올해 8월에는 인천~애틀랜타 노선에도 A380을 추가 투입한다.



대한항공은 A380을 운영하는 항공사 중 처음으로 2층 전체를 프레스티지 클래스 전용층으로 구성했다. 또 전문 바텐더 교육을 받은 승무원이 직접 칵테일을 서비스하는 바 라운지와 기내 면세품 전시공간을 설치했다. 대한항공이 A380에서 선보인 넓은 좌석 공간과 기내 바 라운지, 면세품 전시공간 등의 특화된 서비스는 항공여행의 패러다임을 ‘단순한 이동’에서 ‘쇼핑과 사교의 장’으로 변화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또 연어샐러드와 국수로 구성된 저칼로리 건강식, 영양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동치미 국수와 영양밥 등의 웰빙 기내식도 강화하고 있다. 비빔밥과 비빔국수 등을 선보여 ‘기내식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머큐리상을 수상한 데 이어 최근에는 제동한우, 토종닭, 막걸리 쌀빵 등을 도입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은 서비스 고급화와 차별화한 기내식으로 ‘세계 최고의 혁신 항공사 상’ ‘최고의 서비스 상’ 등을 수상하며 명품 항공사로서의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초일류 항공사로 도약하기 위해 차세대 항공기 도입에도 적극적이다. 전 세계 항공사 중 최초로 B747-8F 와 B777F 차세대 화물기를 한꺼번에 들여와 경쟁력 강화와 첨단화에 앞서가고 있다. 또 2015년부터 단거리 노선용으로 130~150석 규모의 캐나다 봄바디어사의 CS300 차세대 항공기 10대를 도입한다. 대한항공 지창훈 총괄사장은 “차세대 항공기는 쾌적한 기내 환경뿐만 아니라 연료 효율이 기존 대비 약 20% 이상 높은 친환경 기종”이라고 말했다.



장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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