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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전사원 어학연수 … 글로벌 인재 키운다

구자열(왼쪽) LS 회장이 지난 1월 경기도 안성의 LS미래원에서 열린 LS그룹 입사식에서 신입사원에게 LS 입사를 의미하는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사진 ㈜LS]
글로벌 경쟁시대에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토대는 인재다. 최근 기업들이 인재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도 고급인력이 기업경영에 매우 중요한 자원이기 때문이다. LS그룹도 이런 측면에서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자열 LS 회장은 “밝은 기운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의 단점보다 장점을 보려고 노력하는 포용력 있는 인재”라며 “그런 사람들이 모인 밝은 기운이 있는 조직, 상호 존중하는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LS의 인재상은 ‘LS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밝고(Positive), 창의적(Creative)이며,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Professional) 인재’다. 세계화와 정보기술(IT)의 발달에 따라 ‘글로벌 플레이어’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해외 기업 인수와 법인 설립, 수출 확대 등 글로벌 경영을 주요 전략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는 LS그룹은 회사를 ‘글로벌 톱’으로 견인할 글로벌 플레이어 양성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LS전선과 LS산전·LS엠트론은 글로벌 플레이어 육성 체계를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전사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마인드 및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실시 중이다. 외국어 교육으로는 대표적으로 국내에서 기초 4주, 해외 현지 어학연수 4개월, 현지법인 현장훈련(OJT) 및 문화체험 4주로 구성된 인텐시브 과정이 있다.



또한 연구인력 중 테크니컬 매니저 양성을 위해 뉴햄프셔대·뉴욕주립대 등과 테크노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운영 중이며, 핵심인재를 대상으로 핀란드 알토대학과 연계한 알토MBA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R&D) 인력을 스페셜리스트로 키우기 위해 일반 직원들과 달리 연구원에 특화된 별도의 인사제도를 도입해 적용하고 있다. 물론 보상에 있어서도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직급과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에 따라 급여를 결정하는 ‘급여 밴드시스템’과 스카우트시 별도의 보너스를 지급하는 ‘사인 온 보너스’ 제도, 임직원 추천 보너스 제도 등을 실시 중이다.



한편 LS전선·LS산전·LS니꼬동제련·LS엠트론 등은 매년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멘토링 결연식’을 한다. 멘토링을 통해 회사에 조기 정착을 촉진하기 위한 활동과 신입사원에게 과제를 부여하고 해결해가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심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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