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경력보다 신규 채용, 청년에게 기회를

롯데그룹이 베트남 하노이에 짓고 있는 65층 주상복합빌딩인 ‘롯데센터 하노이’의 조감도. 롯데그룹은 대형 복합단지 개발을 통해 여러 계열사가 함께 해외에 진출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사진 롯데그룹]
지난해 롯데그룹은 국내외적인 경제 상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을 이뤘다. 특히 해외 사업은 신규 시장 확보 및 계열사 간 동반 진출에 노력한 결과 매출 10조원을 바라볼 정도로 성장했다. 올해도 그룹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나서 국민의 희망과 행복이라는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는 기업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행복한 경제, 희망의 경제] 롯데

지난해 신입사원 공채와 인턴·경력사원 모집 등을 통해 총 1만3700여 명을 채용했던 롯데는 올해 계열사 전 부문에서 채용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경력보다는 신규 채용의 비중을 높여 청년실업 해소를 도울 예정이다.



유통 부문은 해외 진출 및 신성장동력 강화에 집중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중국에 웨이하이점과 청두점을 오픈하고, 인도네시아에도 첫 진출해 자카르타점을 연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는 서울·부여·이천 등에 아웃렛을 개장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에서 20여 개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며, 국내에서는 완구전문점 토이저러스와 가전전문매장 디지털파크 사업을 강화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10여 개 매장을 새로 열 예정이다.



호남석유화학과 KP케미칼이 합병한 롯데케미칼은 국내 여수·울산 등에서 진행 중인 설비 증설을 이어 가면서, 해외 사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호텔은 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2014년과 2017년에는 베트남 하노이와 중국 선양에도 특급호텔 오픈이 예정돼 있다. 국내에서는 2014년 제주·대전 등지에 비즈니스호텔을 연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업계 최초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시내 면세점을 개장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싱가포르 법인을 중심으로 성장잠재력이 높은 동남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한편 롯데는 신성장동력으로 꼽히는 대규모 복합단지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서울 잠실의 123층 초고층 빌딩 ‘롯데월드타워’는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한창 건설이 진행 중이다. 해외에서는 테마파크를 비롯해 쇼핑몰·호텔·아파트 등이 들어서는 중국 선양 프로젝트와 베트남 하노이의 65층 주상복합빌딩인 ‘롯데센터 하노이’ 건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최지영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