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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벚꽃 일찍 핀다 여의도 내달 중순 만개

올봄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전국적으로 평균 3일 정도 이르고, 꽃샘추위가 심했던 지난해에 비해 8일 정도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봄 벚꽃은 17일 제주도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23일부터 다음 달 1일 사이에 피기 시작할 전망이다.



중부지방은 다음 달 2~13일에, 경기도 북부·강원도 북부와 산간지방은 다음 달 13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은 이달 27일, 경남 창원(진해)은 이달 28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는 다음 달 8일을 전후해 꽃이 필 전망이다. 벚꽃은 개화 후 일주일 뒤에 만개한다.



 기상청 박정규 한반도기상기후팀장은 “벚꽃의 개화는 2~3월의 기온과 개화 직전의 일조량·강수량 등의 영향을 받는다”며 “남부지방은 3월 초·중순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벚꽃의 개화가 빨라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서울 지역의 경우 개나리와 벚꽃 개화 시기가 보통 10일 이상 차이가 난다. 하지만 올봄엔 비슷한 시기에 필 모양이다. 기상청은 서울 종로구를 기준으로 개나리는 다음 달 4일, 진달래는 다음 달 5일 개화할 것으로 예보했다.



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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