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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이 마트서 꺼냈던 지갑 ‘대박’

첫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의 패션 소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번에는 지갑이다. 14일 대형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소산당’이 올랐다. 전날 박 대통령이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에서 과일과 채소를 사면서 꺼냈던 연보라색 지갑(사진)이 누비공예 전문업체인 소산당의 4000원짜리 제품으로 알려지면서다.



4000원짜리 연보라색 국산
가죽 가방에 이어 품절 사태

 14일 소산당 홈페이지는 접속이 폭주해 한때 마비됐고 오후 1시쯤 “주문 폭주로 전 품목 품절돼 죄송하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박 대통령 것과 유사한 연보라색 통장지갑(4000원)은 물론 컵받침·실내화 등 모든 품목이 동이 났다. 전화도 불통됐다.



 2007년 설립된 소산당은 수예 장인인 김소애(81) 여사와 딸 박윤주(51) 대표가 공동 운영하는 브랜드다. 인천공항과 서울 시내 면세점, 국회 매장, 자사 쇼핑몰 등에서 판매한다. 소품 가격은 4000~1만2000원 선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달 8일 설을 앞두고 서울 중곡 제일시장을 찾았을 때도 이 지갑을 사용했다. 원래 있던 장식이 떨어진 것으로 볼 때 상당히 오랫동안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달에는 즐겨 들던 가죽 가방이 국산 브랜드 ‘호미가’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품절 사태가 일어났었다.



구희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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