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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꿈 살린 푸에르토리코…실책에 발목 잡힌 이탈리아

[앵커]

안녕하세요. WBC투데이 오대영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이변의 주역, 이탈리아 돌풍이 소멸됐습니다. 메이저리거가 즐비한 멕시코, 캐나다를 연파했던 이탈리아. 2라운드 패자부활전에서 주저 앉았습니다.

그래도 네덜란드와 함께 세계 야구의 지각변동을 예고한 만큼, 앞으로는 만만히 볼 상대들이 아니겠죠. 대회 막판으로향하는 WBC 소식부터 함께 하시겠습니다.

WBC 2조 2라운드 패자부활전에서 푸에르토리코가 이탈리아를 제물로 기사회생했습니다. 수비 실책이 승부를 갈랐군요.

안의근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중반까진 이탈리아의 돌풍이 계속됐습니다.

이탈리아는 5회초 상대 실책을 틈타 만루 찬스를 잡았고, 앤서니 리조가 싹쓸이 2루타를 쳐내 3대0으로 앞서갔습니다.

푸에르토리코 역시 6회말, 이탈리아 유격수의 실책을 기회삼아 한 점을 뽑아냈습니다.

이탈리아의 승리가 점쳐지던 8회말. 두 팀의 운명은 뒤바뀝니다.

내내 불안하던 이탈리아 내야 수비가 결국 화근이 됐습니다.

무사 1,3루 찬스를 잡은 푸에르토리코는 내야 땅볼과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결국 흔들리던 이탈리아는 내야안타 때 어설픈 수비가 나오며 역전을 내주고 맙니다.

푸에르토리코의 4대3 극적인 역전승.

[에드윈 로드리게스/푸에르토리코 감독 : (이탈리아) 수비를 압박했고, 어제(미국전)와 달리 오늘은 앞서가는 점수를 우리 (푸에르토리코) 팀이 뽑았습니다.]

패자전에서 기사회생한 푸에르토리코는 미국과 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 패한 팀과
모레 4강 진출을 놓고 최종 승부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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