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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김여사, 3억짜리 스포츠카 들이받고…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영국의 한 여성 운전자가 영화 ‘007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가 몰고다녔던 스포츠카 ‘애스턴 마틴’을 들이받았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13일(현지시간)보도했다.



‘해외판 김 여사’의 주인공은 영국 스윈던에 사는 나타샤 그레고리(24).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저가 소형차인 핑크색 코로사를 몰고 집을 나선 그녀는 중심을 잃고 주유소로 돌진해 주유 중이던 애스턴 마틴을 들이받았다. 그레고리가 들이받은 검은색 애스턴 마틴은 18만 파운드(약 3억원)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행 중 다행으로 그레고리와 상대방 운전자 모두 다치진 않았으나 그레고리는 자신의 차보다 수십배는 비싼 차량의 비용을 고스란히 물어줄 위기에 처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애스턴 마틴의 차 주인은 “수리를 할 방법이 없을 정도로 망가졌다. 폐차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레고리는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어떻게 처리해야할 지 눈앞이 캄캄하다”고 당혹스러워했다. 그레고리는 자신의 차 색깔과 똑같은 ‘핑크색 머리’로 관심을 끌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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