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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법관들 부적절한 언행 이어지자 전직원 모아놓고…

[사진 동부지방법원]


 서울 동부지방법원이 13일 법관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된 강연엔 이대경(55) 동부지방법원장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김창윤 서울 아산병원 스트레스심리상담센터장이 맡았다. 김 센터장은 업무 속에서 오는 갈등과 불안ㆍ우울 같은 심리증상의 사례를 설명하고 극복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법원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된 일부 법관의 부적절한 법정 언행도 과중한 업무 부담으로 인한 정신적 압박감이 원인 중 하나일 것”이라며 “업무과다로 법관과 직원들의 스트레스가 큰 만큼 정신건강을 증진해 시민 서비스를 개선한다는 차원에서 프로그램을 분기별로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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