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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강기갑 톡 밀었는데…" 몸싸움 비화 공개





 JTBC ‘썰전’에서 강용석(44) 변호사가 강기갑 전 의원과의 ‘국회 몸싸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썰전’의 3회 주제는 ‘대통령이 뿔났다! 박근혜 대통령의 첫 대국민담화’이다. 대국민담화의 핵심 사안인 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이철희(두문정치연구소 소장)와 강용석은 개편안의 발목을 잡은 국회 선진화법(일명 몸싸움 방지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들은 개편안 통과를 위해 기껏 만든 ‘국회선진화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여당의 목소리에 대해 “전형적인 자승자박”, “스스로 품위를 떨어뜨리는 일”이라며 강한 비판을 했다.



김구라는 배우 겸 전직 국회의원인 정한용에게 들은 ‘갈빗대 찌르기’ 비법을 소개했다. 직권상정시 초선의원들이 몸싸움 맨 앞줄에 서게 되는데 이들 중 기술에 능한 의원들이 갈비뼈를 꽉 잡으면 그 고통에 물러설 수밖에 없다는 것. 그러나 이철희는 “그건 하수의 수법”이라며, ‘좀 더 아래’를 공략하는 고수의 몸싸움 전략을 전수했다.



강용석은 과거 자신이 직접 겪었던 ‘국회 몸싸움’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줬다.



강용석은 “초선 의원 시절 몸싸움 맨 앞줄에서 (강기갑 의원을) 민 적이 있는데 그 동영상이 3년간 떠돌아다녔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와 이철희는 “그 연약하신 분을 밀면 어떡하냐”, “공중부양하실 수도 있다”며 강용석을 비난했다.



강용석은 “그냥 ‘톡’ 밀었는데 데굴데굴 넘어지시더니, 일어나서 다른 민주당 의원을 나로 착각해 달려드시는 바람에 한편의 코미디를 찍었다”며 당시 사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했다.



‘국회의 몸싸움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까지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던 이야기가 펼쳐질 JTBC의 ‘썰전’은 14일 밤 11시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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