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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 고교생 가해자 지목된 K군 "죽고 싶다" 불안

경북 경산에서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A군의 가해자로 지목된 K(15)군의 심리상태에 대해 전해졌다.



14일 뉴시스는 K군의 심리상태가 상당히 불안정하고, 친구의 사망소식에 충격을 받아 “죽고 싶다”는 말을 되풀이하며 불안에 떨고 있다고 전했다.



K군은 학교에도 잘 나가지 않은 채 자신의 집에 머물고 있다고 알려졌다. K군은 A군과 중학교 1학년 때 알게 됐으며, 이후 3년여간 친형제처럼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두 학생은 사고 발생 한달여 전 말다툼을 했고, 이후 K군은 A군의 휴대전화 번호를 스팸으로 저장했다.



A군이 투신하기 일주일 전 K군에게 “너랑 안논다”는 문자를 보내고, 수차례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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