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표절 소송' 싸이 측 "'강남스타일' 인기 이용하려는 것"

[중앙포토]
 가수 싸이(36)의 ‘강남스타일’이 표절 소송에 휘말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싸이 측은 “일고의 대응 가치도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14일 스타뉴스가 보도했다.

싸이 측 관계자는 14일 오전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말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대해 표절 소송을 제기한 한 작곡가가 있는 게 맞다”라며 “그 작곡가가 만든 노래와 ‘강남스타일’을 들어보면 누구라도 표절이 아니란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 작곡가 말고도, 소송까지는 아니지만 우리 쪽에 ‘강남스타일’이 자신의 곡을 표절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몇 명 더 있다”라며 “이 모든 게 ‘강남스타일’의 인기를 이용하려는 것이란 생각이 들고 그래서 아예 대응하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이라고 여기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 작곡가 이모씨는 싸이·유건형 공동 작곡의 ‘강남스타일’이 자신의 곡을 표절했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손해배상청구 액수는 1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