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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아들에게 마리화나 물린 엄마, 동영상 퍼져 결국

[사진 유튜브영상캡처]
  미국 워싱턴주에서 22개월 아이에게 마리화나를 피우게 한 엄마가 구속됐다고 현지 매체들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사실은 당시 현장에 있던 한 사람이 휴대전화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해당 아이의 엄마, 레이철 브라텐(24)은 친구들과 집에 모여 마리화나를 피웠다. 그러던 중 자신의 22개월 된 아이가 가까이 오자 마리화나를 입에 물린 후 “들이마셔라”라고 말했다. 특히 아이가 기침을 하자 브라텐은 그 광경을 지켜보며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도 동영상에 고스란히 담겨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이 브라텐의 집을 수색한 결과, 40여 그루의 마리화나를 재배하고 있었다. 워싱턴주에서 마리화나를 1온스(28.35g) 정도 소지하는 것은 합법이지만 마리화나를 재배하는 것은 금지된다.

경찰은 브라텐과 그의 남편 타일러 리(25)를 11일(현지시간) 체포했다.

이 부부의 5살·22개월 된 두 아들은 현재 보호시설에 맡겨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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