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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황 선출에 아르헨티나 축제분위기 "제2의 신의손 탄생"

[사진 부에노스아이레스헤럴드 캡처]




  남미출신으론 사상 첫 교황에 선출된 프란치스코 1세의 모국 아르헨티나가 축제분위기라고 현지언론 부에노스아이레스헤럴드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헤럴드에 따르면 교황 선출이 확정되자 아르헨티나의 카톨릭 신자들은 거리와 성당으로 몰려나와 축하했고 일부는 울기까지 했다.



전직 검사 출신인 안드레스 로바토(72)는 “그가 카톨릭 교회를 좀 더 복음에 가까운 겸손한 방향으로 이끌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에선 한 여성이 “아르헨티나의 축복”이라고 소리치며 거리를 돌아다니기도 했다.



현지 트위터에선 “아르헨티나에 제2의 신의 손이 탄생했다”는 다소 과한 비유까지 나왔다.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1986년 월드컵에서 핸들링 반칙으로 골을 넣은 뒤 기도한 걸 프란치스코 1세의 교황 선출에 빗댄 것.



부에노스아이레스헤럴드는 “아르헨티나의 카톨릭 신자들은 최근 일련의 스캔들을 겪은 바티칸에 대한 믿음을 프란시스코 1세가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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