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모든 가구 남향 배치에 고객 취향 맞는 공간 설계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하는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조감도. 시범단지에 속하고 대부분 중소형 주택으로 이뤄진다.




동탄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반도건설은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A18블록에서 동탄2시범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한다. 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99㎡형 904가구다. 수요가 많은 전용면적 84㎡형이 598가구로 분양 물량의 70% 정도를 차지한다.



 반도건설은 동탄신도시와 인연이 깊다. 2004년 7월 당시 메이저 브랜드 등 8개 건설사가 동시분양에 나섰는데 반도건설이 분양한 월드·반도유보라(시범단지 4-4블록)가 청약 1순위에서 최고 2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당시 반도건설은 전용면적 84㎡형에 4.5베이 평면을 도입하는 등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주택 수요자의 큰 관심을 끌었다. 반도건설은 오는 3월 동탄2신도시에서 제품 차별화 전략으로 2004년의 영광을 재현할 계획이다.



 신도시에서 시범단지 아파트는 신도시 내 다른 단지보다 인기가 높다.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이 신도시 내 다른 구역보다 우선 건설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범 단지 아파트 값은 신도시에서 가장 비싼 편이다. 분당신도시 서현동 일대 시범 단지나 동탄1신도시 시범단지가 대표적인 경우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역시 동탄2신도시 커뮤니티 시범단지에 들어서 교통·학군은 물론 센트럴파크(근린공원) 조망권을 모두 누릴 수 있다. 경부고속철도(2015년초 개통 예정)와 GTX(개발 예정), 광역버스 등이 지나는 복합환승센터 동탄역이 가깝고 중심상업지구(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가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앞으로 초·중·고교가 생긴다. 또 센트럴파크(근린공원)와 치동천, 시범단지 커뮤니티시설(복합문화단지)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할 전망이다. 아파트도 차별화된다.



 전용면적 84㎡형 타워형의 경우 4.5베이에 3면 개방형 평면을 적용,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했다. 단지 설계도 눈길을 끈다. 1층 필로티 설계로 단지 개방감을 높이고 보차분리 설계(차량과 보행자 동선분리)를 통해 차량은 출입구에서 곧바로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도록 했다. 또 아파트 최초로 조선미디어그룹의 교육법인 조선에듀케이션과 접목한 교육시스템도 도입한다.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단지 중앙에는 대형 커뮤니티시설을 들인다. 피트니스센터와 스크린 골프연습장, 주민회의실, 독서실·문고 등이다.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극대화한 다양한 첨단시스템이 돋보인다. 셉테드 예비인증(범죄예방 방범설계인증)을 도입해 입주민과 자녀의 안전을 강화했다. 무인경비시스템 및 주차관제시스템, 외출 중 방문자 영상저장, 지하주차장 비상호출기 등 안전을 위한 첨단 시스템도 갖춘다.



 스마트 시대에 발맞춰 신개념 스마트 도어록, 스마트 주방 TV, 원격제어시스템(가스·난방 등) 등을 설치해 생활의 편리함도 높였다. 반도건설은 오는 22일 동탄면 영천리 222번지 인근에서 견본주택 문을 연다. 분양 문의 1599-0026.



황정일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