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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식 승강제 … K리그 화끈해진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프로축구는 환골탈태한다. 정통 유럽축구처럼 승강제를 실시한다.



16일 2부리그 챌린지 개막

 1부 리그에 해당하는 K리그 클래식(14팀)과 2부 리그인 K리그 챌린지(8팀)로 나눠 리그를 진행한다. K리그 클래식은 2일 시즌을 시작했고, K리그 챌린지는 16일 개막전을 시작하며 한국 축구의 새 역사를 쓴다.



 시즌 성적에 따라 K클래식의 13위, 14위는 2014시즌에는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된다. K리그 챌린지 우승팀은 K리그 클래식 12위와 플레이오프를 치러 이길 경우 다음 시즌 1부 리그로 승격한다.



 승강제가 안착하려면 토대가 되는 2부 리그가 탄탄하게 자리잡아야 한다. 8팀 중 상주 상무와 광주 FC는 지난해 1부 리그에서 강등된 팀이다. 충주 험멜과 수원 FC, 고양 HiFC 등은 실업축구 내셔널리그에서 올라왔다. FC 안양과 부천 FC는 신생 팀이다. 경찰 축구단은 프로축구 R리그(2군 리그)에서 활동 영역을 옮겼다.



 2부 리그지만 흥밋거리도 많다. 상주 상무에는 이근호(28)·이호(29)·김재성(30)·박현범(26) 등 전·현직 국가대표 출신 멤버들이 즐비하다. 공격수 정조국(29)·염기훈(30)이 포진한 경찰청과 상주 상무의 경기는 군·경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될 전망이다. 안양 FC와 부천 FC는 치열한 지역 라이벌로 떠오르고 있다. 경찰청이 구단 내부 문제로 연고지를 정하지 못한 게 옥에 티다.



송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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