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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6주간 학폭 집중단속… SNS로도 신고

경찰은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6주간을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 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주요 신고 대상은 일진 등 폭력서클을 만들거나 학교폭력을 행사한 학생, 학교폭력 피해자 등이다. 피해자 또는 가해자들은 가까운 경찰서 청소년계나 지구대·파출소를 방문하거나 117전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으로 신고할 수 있다. 경찰은 자진신고한 가해 학생의 경우엔 즉결심판이나 훈방·선도 등 최대한 가벼운 처벌을 내릴 방침이다. 경찰은 지난해에도 자진신고한 가해 학생 774명 중 684명을 즉심이나 훈방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하지만 장기간 지속·반복된 폭행이나 협박·갈취 행위, 신고 이후의 보복 폭행, 성폭력 범죄 등에 대해선 엄중 처벌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피해 학생이 신고할 경우엔 신분 노출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비공개 장소에서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정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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